가족과 지인 관저 초청 윤석열 손수 떡국.달걀말이 대접 조용한 설 명절


가족과 지인 관저 초청 윤석열 손수 떡국.달걀말이 대접 조용한 설 명절

윤석열 가족과 조용한 설 명절 윤석열 손수 떡국.달걀말이 대접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설 당일인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조용한 명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관저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전부터 요리를 즐겨온 윤석열 대통령이 조리사 대신 직접 설 떡국뿐 아니라 어묵탕과 달걀말이, 만드 등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남는 시간에는 반려견들과 산책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모처럼 반려동물 밥까지 손수 챙겼다. 지난달 영입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새롬이'와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조리사 비롯한 관저 직원들 명절 휴무 관저에는 경호인력만 남아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조리사를 비롯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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