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전문점 '양과의 하루' <부산/남포동 맛집>


양꼬치 전문점 '양과의 하루' <부산/남포동 맛집>

요즘 밖에도 못 나가고.. 오랜만에 외출! 북적이던 남포동이 휑~했다. 양꼬치가 먹고 싶어서 자주 가는 가게에 갔는데 장사를 안 하더라ㅠㅠ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안 나오니 장사를 안 하는 가게가 많은 듯하다. 아쉽지만 예전에 한번 가봤던 양과의 하루로 갔다. 여긴 남포동에 가게가 2군데 있는데 멀지 않은 곳에 있다. 2분 거리? 지나가다 보면 항상 손님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가 보다. 나는 부평 교차로 바로 옆에 있는 곳으로 갔다. 여긴 일층, 국제시장 쪽에 있는 곳은 2층에 위치한다. 매일 16:00 - 04:00 가게가 넓어 테이블이 10개 정도 있었고 양꼬치 전문점이니 테이블마다 양꼬치 기계가 있다. 메뉴는 여러 가지 있다. 예전엔 없었는데 이제 양고기샤브샤브 무한리필도 하나보다. 우린 양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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