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14] 당신의 예배는 가면인가? 얼굴인가?


[마12:14] 당신의 예배는 가면인가? 얼굴인가?

[마12: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바리새인들은 율법(종교)의 가면을 쓰고, 자신들을 경건과 거룩 그리고 정직과 정의로 포장해 왔다. 그리고 그 꾸며진 명성을 통해서 당시 율법의 해석과 적용이라는 종교적 귄위와 권세를 독점해 왔다. 그런 그들에게 안식일 논쟁을 통해서 율법을 다시 정의하고 적용하시는 예수님은 자신들의 기듣권을 흔드는 위협적인 존재였을 것이다. 그 위협을 느끼는 순간, 가면뒤의 진짜 얼굴이 나타난다. 율법의 가면뒤에 숨겨 뒀던, 질투와 살의로 가득한 그들의 흉측한 민낮이 드러난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원문링크 : [마12:14] 당신의 예배는 가면인가? 얼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