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벽이 아니라 길입니다.


바다는 벽이 아니라 길입니다.

길 떠날 준비를 하고있는 배가 보입니다. 온통 시퍼런 저 바다에도 보이지만 않을 뿐 길은 있나봅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아도, 길은 있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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