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합동 총회 이단대책위원회 보고 내용 요약


2019 합동 총회 이단대책위원회 보고 내용 요약

예장 합동의 103회 총회(2019)에 보고된 이단 문제들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1. 김형민/ 빛의자녀교회(대학연합교회) - 엄중경고, 소속교단에서 처리하도록 함 “결론적으로 본 이대위에서는 김형민 목사의 신학적 문제에 대하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의 협조공문을 수용하여,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경고하고 본 건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로 돌려보내어 교단의 진행중인 검토와 검증의 시간을 주기로 하였으며, 다음 회기에 재론하기로 한다.” 2. 전태식 / 진주초대교회 - 참여금지 유지 “결론적으로 본 교단의 결정을 계속 유지하기로 하다.” 3. 강덕섭 목사(파노라마 성경) - 소속 교단에서 처리하도록 함 “결론적으로 본 이대위에서는 강덕섭 목사 건을 이단성과 관련이 없는 건이므로 소속 기독교대한감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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