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하나투어 대리점에서 '문재앙 코로나' 안내문을 붙였다


서울 강남의 한 하나투어 대리점에서 '문재앙 코로나' 안내문을 붙였다

최근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하나투어의 한 대리점에는 재택근무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는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문재앙’이란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용어로 인터넷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문재앙 코로나" 안내문 붙인 대리점에 대한 하나투어의 입장 하나투어는 "영업적 조치 등을 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www.huffingto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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