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27장] 온전히 바쳐진 것


[레27장] 온전히 바쳐진 것

[레위기 27:28-29] 28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29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신앙생활'이라는 말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말할 때도 많은 사람들이 관용적으로 '드린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 '하나님께 드린다'라는 표현을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 세상의 속된 것이 저절로 거룩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또 사람이든지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속된 것이 거룩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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