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디온


파이디온

더보기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아이는 고아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고아였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께서 오셨고,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이심을 십자가로 증거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상으로서의 아이가 아니라 관계 안에서 아이가 되었 습니다. 내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순간 하나님의 파이디온(아이)이 되었 습니다. (14절) 이번 성탄절이 우리에게 Merry(기쁜) Christ(그리스도의) Mas(예배) 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고아와 같이 세상을 방황하던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해 다시 아버지를 찾는 기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파이디온(아이)으로 다시 믿음의 길을 걸어 갑시다. 그 길 위에서 청년으로 자라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고... 아비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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