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의 완성과 축복


서원의 완성과 축복

더보기 나실인으로서의 삶은 번제와 속죄제 그리고 화목제의 예배로 완성됩니다. 이는 그 시작과 끝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13-14절) 당신의 삶이 날마다 예배로 시작되고 예배로 끝나야 하는 이유는... 정결과 헌신 그리고 나눔이 끊이지 않는 삶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서원의 마지막 날, 나실인은 그 탐스 럽게 자란 머리털을 화목제와 함께 불태웠습니다. (18절) 구별된 날의 모든 능력과 영광이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었음을 고 백하는 것입니다. 내 모든 삶의 열매가 나의 트로피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임을 고백합시다. 하나님은 그 고백을 화목의 예물로 받으시길 기뻐하십니다. 시작과 끝이 예배인 성도에게... 그 머티털 (자랑)을 태워 하나님께 예물로드리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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