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빛


소금과 빛

더보기 성도는 '소금'이고 '빛'입니다. (13-14절) 그런데 그 소금은 세상의 소금이어야 하고, 그 빛 또한 세상의 빛이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소금의 짠 맛은 음식에 들어가야 의미가 있고, 빛의 밝음도 등경 위에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소금 한 조각이 음식의 맛을 바꾸는 것처럼, 당신의 말과 표정과 행동이 소금이 될 때, 세상의 맛은 변할 것입니다. 빛 한 줄기가 어두운 방안을 밝히는 것처럼, 당신의 말과 표정과 행동이 빛이 될 때, 세상의 어둠은 물러갈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세상 속에서 ... 가정과 일터와 교회 그리고 모든 만남 속에서 ... 소금이 되시고 빛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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