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와 장로의 직분 / 딛 1:1-9


사도와 장로의 직분 / 딛 1:1-9

더보기 모든 성도는 각자의 자리, 가정과 일터 혹은 교회의 직분의 자리에서 목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디도서는 그런 목자들에게 어떻게 양떼를 인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목회 서신입니다. 1 우리는 사도의 사명을 품은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는 주의 종이며, 믿음과 진리와 소망의 이정표이고, 복음을 던지는 전도자입니다. (1-4절) 즉 우리는 자녀와 이웃에게... 종의로서 순종과 충성의 본을 보이고,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이정표가 되어주어야 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먹이는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2 성도는 장로의 사명을 품은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장로는 주님의 질서를 따르며, (6절) 주인이 아닌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7절) 즉 우리는 자녀와 이웃에게... 거룩한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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