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이 누구의 손에도 칼을 쥐어주게 할 수 없다!


'심신미약'이 누구의 손에도 칼을 쥐어주게 할 수 없다!

'심신미약'이 누구의 손에도 칼을 쥐어주게 할 수 없다! PC방 살인 사건의 범인 「김성수」 'PC방 살인' 김성수 얼굴 공개…"찡그리지도 마라" 차가운 여론 "왜 얼굴을 찡그린거죠? 경찰에 붙잡힌 것도 화가 치미나보죠?"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피의자 김성수(29)의 신상정보와 얼굴이 공개된 22일, 그의 얼굴을 목도한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검은색 뿔테 안경과 찢어진 눈, 비쭉 튀어나온 입, 부스스한 머리카락. 사건 8일 만에 얼굴이 세상에 공개된 김씨는 '왜 범행한 것인지' '왜 그렇게 잔혹했던 것인지'를 묻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다만 '동생이 공범이냐' '왜 우울증 진단서를 냈느냐'는 질문에는 "(동생은 공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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