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사람이 말해주는 '입국 전 코로나 검사' > 폐지 논의 - 폐지로 가닥


경험한 사람이 말해주는 '입국 전 코로나 검사' > 폐지 논의 - 폐지로 가닥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유럽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기 전 저는 RAT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했는데요. 관련 내용과 정부에서 논의 중인 내용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주 동안의 여행 기간 동안 정말 자가 키드 계속하면서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였는데요. 위의 사진은 제가 입국 전 코로나 검사를 받은 곳입니다. 헝가리 부타페스트의 중심부에서 가깝기 때문에 갔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Jay the Traveler에 남기도록 할게요. 이 포스트에서는 입국전 코로나 검사에 관해 말씀드릴게요. 입국 전 PCR 검사의 경우, (입국일 0시 기준) 48시간동안 인정 입국 전 RAT 신속항원 검사의 경우, (입국일 0시 기준) 24시간동안 인정해주고 ..


원문링크 : 경험한 사람이 말해주는 '입국 전 코로나 검사' > 폐지 논의 - 폐지로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