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발음기호 [ɔ] [ə] [Λ] 구분하기


헷갈리는 발음기호 [ɔ] [ə] [Λ] 구분하기

발음 기호를 따라 제대로 연습하면 발음뿐만 아니라 듣기 실력이 늘어요. 전달력이 높아지는 거죠. C를 뒤집어 놓은 [ɔ]는 '아 [a]'와 '오[o]'의 중간 발음이에요. 중간 발음? 그게 뭐죠? 네, 맞아요. 우리나라에 없는 발음이에요 그래서 소리 내지 않고 단어'만' 외웠을 때 아는 단어인데 모르는 단어인 것으로 만드는 소리죠. 낯선 분들은 아래 단어들을 따로 들어보시고 소리 내면서 인지시키는 연습을 하세요. Without further due, 입모양은 '오'로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소리는 '아'해보세요. 어렵다면, '길을 걷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어깨를 부딪히자마자 순간적으로 반응하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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