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오션뷰가 예쁜 여수복자스파펜션 후기


[여수여행] 오션뷰가 예쁜 여수복자스파펜션 후기

남친이와 2박 3일 여수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서울에서 여수까지 운전해서 간 남친이가 많이 고생했다. 장마철이라 내려오면서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먹구름이 몰려있는곳도 있었다. 5시간을 달려 도착한 여수숙소 근처 날씨는 파랑파랑했다. 숙소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주차를 하고 안내를 받았다. (사장님은 도착한 우리를 먼저 발견하시고 나오셨다) 내가 여수펜션을 고른 기준은 무조건 남해를 맘껏볼수있는 오션뷰! 그렇게 검색하다 발견한 곳이 복자펜션이었다. 우리는 3층 303호(스파,오션뷰) 2박에 ₩308,000 으로 예약했다. 다행히(?) 주차한 입구가 2층이라고해서 한층만 계단을 열심히 올라가면 303호였다. 들어가자마자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은 미쳤다! 테라스에는 숯불과 스파가 있었지만 둘다 할생각이 없어서 사진도 제대로 안찍었다. 내가 여수에서 복자펜션을 고른이유는 딱하나 예쁜 바다뷰였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바다를 보자마자 뛰쳐나가서 바다를 봤다. 펜션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복자펜션 #여수돌산펜션 #여수바다뷰펜션 #여수복자스파펜션 #여수복자펜션 #여수수영장펜션 #여수숙소 #여수여행 #여수오션뷰펜션

원문링크 : [여수여행] 오션뷰가 예쁜 여수복자스파펜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