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역꽃집 퇴근하는길 편하게 꽃다발 구입가능한 희스타


광나루역꽃집 퇴근하는길 편하게 꽃다발 구입가능한 희스타

엄마한테 꽃다발을 선물한지 2주 정도 지나니 꽃이 많이 시들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꽃다발 조그마한걸 하나더 사다드리기로 했다. 그런데 나는 회사가 멀어 퇴근시간에는 꽃집을 가기가 쉽지않다ㅠㅠ 그래서 발견한 곳이 광나루역에 있는 희스타였다. 집 가는길 지하철역에 위치하고 있어 퇴근하고 편하게 방문이 가능했다. 지하철역에 있는 꽃집을 가끔 보기는 했는데 그때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멀리 있는 집에 들리지 않고 지하철역에 내리면서 꽃을 바로 살 수 있다니! 교통카드를 찍자마자 오른쪽에 보면 희스타가 보인다! 희스타에 도착하여 가보니 매장이 많이 넓지는 않았다. 그래도 종류도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하게 있었다. 드라이플라워 제일 바깥쪽에는 드라이플라워 (₩15,000 / ₩20,000) 가 첫 줄에 걸려있었고 프리저브드 장미다발 그 밑에는 '프리저브드 장미다발' (₩20,000)이 걸려있었다. '프리저브드'는 생화를 특수 보존 처리 용역으로 가공하여 1~5년간 생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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