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초콜릿 손이 계속가는 수제초콜릿 영오이칠


잠실새내초콜릿 손이 계속가는 수제초콜릿 영오이칠

추석에 친척언니들과 간식거리 하나씩 가져오기로 했다. 나는 오랜만에 #수제초콜릿 을 먹고싶어 #잠실새내초콜릿 #영오이칠 을 들려보기로 했다. 핸드메이드 초콜릿 선물용으로 많이 산다고 하는데 정말 한박스 사서 5분만에(?) 초콜릿이 눈앞에서 사라졌다. 분명 저녁을 먹고 간식으로 조금만 먹으려고 했지만 초콜릿에 손이 계속가서 멈출수가 없었다. 내부 잠실새내역 3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조그마하게 영오이칠(0527)이 보인다. 내부는 조그마했지만 스틸로 만든 의자와 테이블에서 2명씩 3테이블 정도 앉을 수 있었다. 테이블 앞쪽에는 스탠드로 빛을 비춰 분위기있게 인테리어 해놓으셨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쇼콜라티에가 직접 수제로 만든 초콜렛 드링크 원액 을 담는 260 / 450 ML 크기의 보틀이었다. 그 오른쪽에는 '추석선물세트' 보자기포장 (\2,000)을 전시해 둔거였다. 노리개추가 (\1,800)도 가능한가보다! 그 옆에도 다른 스타일의 스탠드로 분위기있게 인테리어 해놨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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