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 가볼만한곳 울산 간절곶에서 연날리기와 비눗방울


부산 근교 가볼만한곳 울산 간절곶에서 연날리기와 비눗방울

부산에 놀러 가서 부산 근교 가볼만한곳도 다녀오기로 했다. 동해안에서 맨 먼저 해가 뜬다는 울산 간절곶에서 해맞이는 못했지만 연날리기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재미나게 하고 왔다. 덤으로 비눗방울까지! 울산 간절곶 네비에 간절곶으로 검색하여 조금 먼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더 가까운 주차장이 있었다;; 산책도 하고 좋지 머ㅎㅎㅎㅎ 그래서 안내도를 봤을 때 주차장에서 이미 걸어왔지만 내 위치는 멀리있다;; 산책로와 포토존이 있었지만 바닷가 쪽으로 걸어서 아이러브 간절곶과 바람의 정원만 보았다. 역시 바다는 동해지~! 구름이 낀 하늘이지만 다리 밑에 보이는 바다도 이쁘다! 보이지않는 돌부분에 쓰레기가 많은건.. 안비밀ㅠ 누구야!! 한적하게 걸어가다 보면 저~ 멀리 보이는 들판에 사람들이 가득가득 보인다. 가는 길에 살짝쿵 발을 담그려고 내려갔다가 돌 사이로 버..ㄹ..레를 보고는 다시 호다닥 올라갔다. 넓은 잔디언덕으로 걸어갈수록 하늘에 새(?)들이 보이잖아?!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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