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음 붙이는 인테리어 벽시계 아미공 DIY 깔끔하게


무소음 붙이는 인테리어 벽시계 아미공 DIY 깔끔하게

남친 자취방에서 2년반째 불편 하다고 말하고 있는건 'clock'이였다. 벽에 못을 뚫을 수 없기도하고 소리가 나는게 싫다던 핑계를 싹 닫아줄 무소음 인테리어 벽시계를 찾았다! 스티커 형식으로 붙이는 아미공 DIY로 깔끔하게 설치~ 무소음 인테리어 벽시계 아미공 DIY 스타일은 열가지가 넘도록 다양했는데 나는 '라인 블랙'으로 선택했다.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품은 아주 간단했다. 원하는 크기대로 조절할 수 있는 회전자와 시계의 숫자를 표시하는 스펀지(?) 스티커, 스펀지 스티커는 손으로 살짝만 만져도 뜯어져서 미술시간이 된것같아 재미있다~ 3, 6, 9, 12 시 숫자 크기는 조금 더 작아서 구분이 가능하다. 시침, 분침, 초침의 clock바늘과 침들을 끼우는 시계부분 무브먼트 이렇게 간단히 들어있다. 단단한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세게잡으면 휠 수 있으니 조심히 다뤄야된다. 설명서도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딱 먼저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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