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a diary01 , 4월의 기록

21년 새해목표 일기쓰기가 있었다 당연스럽게 다이어리를 사고 , 몇장 끄적이다 그만둬 버렸지호호 그렇게 벌써 4월이라니 이대로 가다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쫒겨 일년이 후루룩 지나가 버릴까 두려워 나의 일상을 포스팅하기로 결정했다! 그냥 기억날 때 , 기록해두고 싶을 때 두서없이 끄적끄적 하나씩 쓸 예정 c 엄마집에 있는 내새꾸 봄이c 엄마집 놀러가서 4월의 시작을 함께 했다지 지금은 미용해서 빡빡봄 됐는데 누나가 곧 보러갈께? 비오는 토요일 - 카멜커피가 너무 먹어보고싶어서 더현대서울 갔는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 마감을 했다고 하더라^___^ 평일에 가야하나,,, 오로지 카멜커피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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