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 팬텀 다이슨 물럿거라

얼마전까지도 jmw 초창기 기본형 모델 mg1800 을 아주 만족스럽게 써오고 있었어요. 뜻하지않게 선물을 받게 되어서 상자를 열었습니다. JMW 팬텀 모델이네요. 기본 모델도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팬텀을 안쓰다가 사용해보았는데요. 오호~~ 완전 좋네요. 우선 다이슨과 비교하게 되는데요. 사실 전 바람의 세기가 전 jmw가 더 좋더라구요. 가격도 그렇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람의 질이 다이슨이 좀 더 부드럽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또 아쉬운점은 다이슨은 뚫려있기 때문에 좀 더 깨끗할것 같은 느낌? 이런점이었어요. 그런데 팬텀을 써 본 소감은 예전 모델과 다르게 바람이 굉장히 부드럽다는 거예요. 쓰기전 까지만해도 거의 같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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