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의 자유도 : 마케터가 해방감을 느끼는 순간


삶에서의 자유도 : 마케터가 해방감을 느끼는 순간

자정이 넘은 시각. 12시 23분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실제로는 18분에 시작했지만, 제목과 이미지를 고르는 데 5분이 걸렸네요. 또 모르죠. 적당히 적다가 '임시저장'을 누르고 내일로 포스팅을 미룰지도. 오늘은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요. Tough Day라고 하더라구요. 몇년 전에 배운 표현인데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날입니다. 일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네요. '이 일만 빠르게 끝내놓고, 바로 잠을 자야지' 라는 생각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노트북 옆에 줄서있는 커피잔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 그런데, 저는 지금 가장 생생하게 깨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아무런 제약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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