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마케터 : '도달 가능한' 로망의 영역


오만한 마케터 : '도달 가능한' 로망의 영역

창업 학회의 임원으로 활동했던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연세대, 고려대 합동 학회입니다. 어느정도는 다들 자부심이 있지요. 티를 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정도면...' 이라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퍼져 있습니다. 나보다 고작 두어살 많은 선배들이 '백억 천억' 단위의 숫자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그 분위기에 녹아듭니다. 이십분 전까지도 이용했던 '애브리**' 창업주 관계자. 글로벌 히트를 친 '알라*' 어플리케이션의 창업주 관계자. 일 매출 1억이상을 기록하는 모바일 게임 회사의 대표. 심지어 지분 100%. 나도 왠지 그런 위치에 오른 것만 같습니다. 내 애인도, 친구도, 심지어 인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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