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지 못하는 마케터들 : 부익부 빈익빈


행동하지 못하는 마케터들 : 부익부 빈익빈

'카메라 마사지'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카메라 앞에 서며, 점차 외적인 매력이 높아지는 현상을 칭합니다. 어떠한 패션, 메이크업이 가장 잘 어울리는지. 어떠한 각도와 표정이 더욱 매력적인지를 알게 된다는 의미이지요. '예뻐졌다' '멋었어졌다' 등의 반응에 신이 나, 더욱 자신을 가꾸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더욱 격차가 벌어집니다. - 이는 연예계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분야가 그러하지요. 마케팅 분야까지도요. 마케터A가 새로운 무언가를 기획합니다. 반응이 시큰둥하네요. 조바심을 느낍니다. '내가 있어야 할 위치는 여기가 아니라 저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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