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지 않는 연습ㅣ감정 : 상식과 비상식의 경계


나를 지키지 않는 연습ㅣ감정 : 상식과 비상식의 경계

의도적으로 나를 노출시킵니다. 환영받지 않고, 무시당하고, 혹은 오해받는 상황에 말입니다. 조금씩만요. 너무 상처받지 않도록. - 어화둥둥이라고 하지요. 저를 환영해주는 집단, 개인들이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뭐라도 된 듯이 행동하게 됩니다. 더욱 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요. 기분과 성장은 큰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기분은 좋아지겠지만, 성장은 없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민감해집니다. 어화둥둥 해 주는 이들의 반응이 조금이라도 기대 이하라면 기분이 상합니다. 삐지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면서 그들의 반응을 은근히 유도하는 것이지요. 맞아요. 점점 더 아이같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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