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것 말고,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


열심히 하는 것 말고,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

열심히 하는 것, 좋아하는 것, 그리고 잘 하는 것. 어디서 본 문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연습하지 않고 빈둥대는 주인공을 나무라자, 주인공은 다음과 같은 대답을 건넵니다. "우리는, '열심히 하는 것'이 직업이 아니라, '잘 하는 것'이 직업이다. 가만 보니, 너희는 열심히 하면 결과가 좋지 않아도 이해해주겠지 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우리의 직업이야." 싸가지없긴한데, 솔직히 인상깊은 표현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그리고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내가 이렇게까지나 노력한다'는 것을 직간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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