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유치원으로 만나보는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떤 교육 방식이 좋을 지에 대한 생각이 참 많아지곤 하는데요.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하자!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공부중이에요. 금쪽 같은 내 새끼도 보면서 아이에게 대해야하는 태도나 마음도 배워가구요. 최근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블루문 유치원이라는 프로그램이었어요. 블루문 유치원은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금쪽이의 문제 행동 예방 그리고 개선을 위해서 오은영 박사님과 함께 우리 아이 행복 솔루션을 제안 했던 동심연구소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이 나와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천명훈, 오나미, 초롱, 의진이 함께 하고 있는데 처음 경험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제 모습이 언뜻 보일 때가 많아요. 그러면서 하나씩 배워가는 부분들이 있어요. 한 때 공부만 잘하면 우리 아이가 잘 자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실 그건 아이를 위한 진실된 방법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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