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느끼며 오랜만의 나들이를...


겨울을 느끼며 오랜만의 나들이를...

날씨가 너무 좋다. 하늘이 너무 좋아 마음이 평안을 안겨주어 한 컷을 해 보았다. 오랜만에 부부 모임이 있어 팔당땜근처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런 것을 하려면 음식 사진도 있어줘야 좋은데, 아직까지 사진 찍는 것이 서툴러서야 ...... 점심은 능이 오리백숙을 먹었다. 맛은 중간 서비스가 제로 8명의 합의 다시는 오지 않기로 했다. 음식값이 너무 아까웠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위안으로 나들이 행렬이다. 카페에는 사람들이 아니 연인들이 많았다. 보기에도 좋아 보였다., 너무 예뻐 보였다. 나도 저 때에 저렇게 손잡으며 나들이도 다니고 드라이브도 하고 했었지 하며..... (생각 중) 옛 생각에 살짝 기억 속으로 들어가 보네.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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