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이라는 곳 첫 방문을 하다.....


광명이라는 곳  첫 방문을 하다.....

한영인 사장님들을 만나기 위해 광명역을 처음 갔다. 너무 크고 웅장하고 와~~우가 절로 나왔다. 정말로 크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 한영인 사장님들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줌으로 항상 얼굴 보는 사이여서 조금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으나 걱정과 달리 어색함 없이 사장님들의 자신감 넘치는 포스가 여유가 있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사장님들의 개인적인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나는 여쭈어보았다. 사장님 어디서 이런 여유가 나와요 사장님 하는 말 " 세월이 지나면 나온다, 1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귀가 열리고 나도 모르게 매출이 향상되고 말도 나온다. 첫째 귀가 열려야 되더라"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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