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 입구 1km 죽여주는 동치미 국수뭐 이름하나는 누가 지었는지 죽여주네요죽여주는 동치미 국수아마 냉면과 함께 여름은 동치미 국수집에 불난듯 사람이 많을듯한데요이집은 워낙 오래돼고 유명한 집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시는데요.사실 국수집중에서 저의 1순위를 뽑으라면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 앞에 있는 함병현 김치말이 국수가 최고이고이집이 2번째 정도 하는거 같아요요 앞전 포스팅했던 운길산 정상에 다녀온 얘기인데요수종사를 못간 아쉬움을 지방이인형과 함께 동치미 국수로 달래러 왔어요 ㅎ 죽여주는 동치미 국수는 수종사 입구에서 1km정도로 5분이내면 올수 있는데요.외관이 새건물이네요그래서 한 10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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