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낙화암, 고란사 그리고 유람선


부여여행 낙화암, 고란사 그리고 유람선

부여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죠 낙화암, 고란사 그리고 유람선 타기 이번코스는 평범하게 다녀왔지만 20여년전에 다녀온거 같은데 기억은 전혀 안나는 여행 코스라 새로왔어요~^^ 수많은 궁녀들이 슬피 울면서 흉악한 적군에게 죽는것보다 깨끗하게 죽는것이 옳다하여 대왕포 물가높은 바위 위에서 치마를 뒤집어 쓰고 사비수 깊은 물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낙화암이라고 불린곳이죠 우리는 부여관북리유적주차장에 주차하고 낙화암까지 산책로 이동, 그리고 유람선 탑승후 구드레나루터 선착장에 내려서 다시 주차장까지 걸어오는 코스인데요 배타는 시간 감안하고 해서 2시간~3시간 천천히 돌아볼수 있는 코스에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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