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에서 호치민으로 이동, 호치민 국내선공항 그랩이용하는법

베트남 푸꾸옥 여행 마지막날 쉐라톤 푸꾸옥 롱 비치 리조- 호치민 르메르디앙 사이공으로 이동 호치민공항 국내선에서 그랩 호출 23.04.04 오늘은 쉐라톤 푸꾸옥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후에는 호치민의 르메르디앙으로 갈예정이라 오전에는 마지막 쉐라톤을 즐겨봐야죠 ㅎ 쉐라톤 푸꾸옥 수영장의 야경모습입니다. 마지막 날이라 새벽까비 잠을 안자고 사진 찍었어요 물빛 조명과 풀바으 모습이 멋지게 나오는 곳이에 아침입니다. 푸꾸옥 쉐라톤의 쌀국수를 또 흡입하러 가야죠 ㅎ 1일 1쌀국수를 열심히 지켜왔네요 질리지도 않아요~~^^ 쉐라톤의 쌀국수 메뉴는 정말 시그니처입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많아서 입맛에 맞게 먹을수가 있거든요 물론 저야 한번에 때려넣은 스타일이니 가리는거 없이 다 넣어서 먹어요 ~^^ 한번도 안먹어본 반미도 먹어봅니다. 샌드위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다 이거 하나 먹으면 다른음식을 배불러서 못먹을까 안먹었으나 마지막이니 한입 먹어봅니다. ㅎ 반미는 지빙이인형부터 시식시켜 줬어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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