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카페 호반풍경, 대전근교 드라이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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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플라잉팬에서 점심을 먹은 후, 은행동에서 오빠님 옷 좀 산 뒤에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러 대청댐으로 향했습니다. 예전에 같이 다녀왔던 팡시온에 가기 위해서 였는데요. 뷰도 예쁘고 메뉴들도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었거든요. 연일 장마비가 내려 날씨는 많이 흐리고 눅눅했지만 이럴수록 기분전환을 해야한다며ㅎㅎ대전 플라잉팬 포스팅 보러가기 그런데 이게 왠걸? 팡시온으로 향하는 길에 차들이 빽빽하게 서있고 들어가질 못하는거에요. 주말이라 차가 많이 막히는건가 했는데 앞에 있던 차들이 줄줄이 후진을 하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했지만 아마 비가 많이 와서 안에서 통제하는게 아닐까 했습니다. 아쉽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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