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첫 해외 인턴을 베트남에서 시작하다 - 해외 취업부터 시작해서 디지털 노마드, 사업까지


2편 첫 해외 인턴을 베트남에서 시작하다 - 해외 취업부터 시작해서 디지털 노마드, 사업까지

입국을 위해 비행기를 타다. 아직도 그 순간이 기억이 난다. 온갖 짐을 챙겨 비행기에 오른 그 순간. 내 인생이 어떻게 될까? 내 영어 실력으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온갖 잡생각이 났지만, 일단 저지른 이상 그런 불안한 마음은 넣어 둔 채 눈을 감았다. 설레는 마음때문에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고, 4시간 후 비행기는 베트남 다낭에 도착했다. 그 당시 다낭은 한국인에게 매우 생소한 도시였다. 도착하니 내가 일할 리조트의 운전 기사가 마중을 나왔다. 그는 특유의 미소로 나에게 웃어주고는 말을 건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그가 하는 말 중에 Hi, how are you? 밖에 알아듣지 못했고 그는 곧 괜찮다며, You will get better! 이라며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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