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외국계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다.


본격적으로 외국계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다.

한국에 돌아오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복학을 하고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과연 나는 한국에서 정착해야 할까? 학과 동기들 처럼 대기업, 공기업 등을 준비하고 한국에서의 삶을 이어나가야 할지, 아니면 다시 외국으로 돌아가야 할지 고민하기 충분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한 학기동안 전공 수업 및 다른 여러가지 수업을 들으면서 계속 고민의 연속이었다. 사실, 해외 인턴 전 연구실에서 있었어서 영양학 대학원을 갈 준비도 하고있었기 때문에 대학원이라는 옵션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1년 해외생활동안 대학원 옵션은 희미해진지 오래였다. 다행히 1년동안 외국계 기업에서 세일즈 업무를 하며 다져진 영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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