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금암동 카페 ) NHNN 노해이노나태

지난 아주 덥디 덥던 여름 헤헷 주니어 2세의 여름방학 때 친정에 놀러갔다, 친정 동네는 예전 내가 학교 다닐때에 비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 느낌을 많이주던 그런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산다고만 생각했다 굉장히 오래 된 주택들이 많다 요즘엔 이런 주택들을 매입하거나 리모델링 해서 카페를 차리는 것이 인기가 많은듯 ㅋㅋ 이런 카페들이 친정 동네에 생기닌까 너무 신기방기 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12:00 ~ 20:00 까지 영업 인스타그램 노해이노나태 에서 공지를 확인하여도 좋다! 옛날에 그냥 보고 슥 지나가던 상가가 이렇게 멋진 카페가 들어왔다 내가 살았던 그 동네는 전봇대에 전깃줄이 치렁치렁 많이 달린 아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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