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여름, 미국에서 온 손님

남편과 나는 꾀 많이 나이차이가 나지만 친구처럼 재미있게 산다, 결혼도 벌써 7년차에 들어가지만 아직도 뵙지 못한 가족이 있다. 서방님네 가족, 남편의 남동생이자 헤헷 주니어 2세의 작은아버지 가족이다 이번 10년만에 한국에 오셨는데 , 코로나로 지원금 받으신걸로 한국에 오셨다고 한다. 저 하리보 닮은 젤리 하리보 보다 나았다. 맥주안주 개꿀쓰~ 동서님과 아이들 먼저 한국에 들어와서 시어머니 집에서 지냈기에 시댁으로 놀러가서 가족과 함께 밥을 먹었다, 처음 밥 먹는 너무 어색어색 ㅎㅎ 이날 샤브샤브 칼국수 너무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 동서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남편이 세상에 천사가 있다고 하면 00재수씨 일 거라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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