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이 참 좋은 섬유유연제 스너글 블루밍 부케 후기

예전엔 주부라면 무조건 알던 섬유유연제 스너글~ 파란색에 곰돌이가 그려진 유명한 섬유 유연제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이 대용량 스너글이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리뉴얼 된 새로운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 한 걸로 기억을 하고있다 라떼는 육아할때 말이야 옷에서 스너글냄새가 난다고 하면 아 저남자 임자 있는 남자 라고 다 알았던 그향 이올시다. 보통 섬유 유연제가 메인이 블루,핑크 이기 때문에 항상 블루만 사용하던 나에게 핑크를 선택한다는 것은 약간의 일탈 정도 아닐까 싶음 향수를 싫어하는데 옷에선 향기가 나고 싶어하는 나같은 양아치 심보 에게 강력추천 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쿠팡 로켓 와우로 다음날 새벽에 문 앞에 도착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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