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 활성기 코로나 검사를 받다


루푸스 활성기 코로나 검사를 받다

지난 12월 15일 평소보다 더 일하고 와서 집에 오니 엄청난 양의 집안일까지 딱 해치우고 씻고 눕자마자 열나기 시작, 38.4도 시작했다가 다음날 아침 40.7도까지 올라감 전북대에 오미크론 환자 있는 거 같아서 응급실로 가긴 싫고 다니는 병원에서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기에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다, 컨디션이 최악이라 아침에 간단한 셰이크에 약 먹은 거 토하고, 5분만 서있어도 체력의 한계가 오는 소설 속 여주가 됨 ㅋ 우린 덕진 선별 진료소로 갔는데, 사실 화산체육관 쪽을 들렸다가 여기로 온 거다. 근데 여기 선생님이 우리 줄 서고 있는데 화산체육관으로 보내는 그런 멘트를 하심 거기가 사람이 더 없다고 거기로 가시라고..........

루푸스 활성기 코로나 검사를 받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루푸스 활성기 코로나 검사를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