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칼국수 전주 신시가지점 겨울만 되면 생각나

오늘의 맛집 소개 전주 하면 생각나는 그곳 베테랑 칼국수 원래는 부모님들 어릴적 양 많이 주는 칼국수로 유명 하였다는데, 지금은 추억의 맛과 특유의 통깨의 고소한 맛으로 겨울에 특히 자주 생각나는 칼국수집이다. 나는 본점으로 가지 않고, 일 하던 곳 근처에서 포장 해서 사먹었다. 이 칼국수가 마지막으로 악덕 사업자 카드로 사먹는 마지막 점심 이였기에 특별히 포스팅 한다 나는 총 두명의 입술이 굉장히 얇고, 좁고 립스틱이 과연 줄어들까? 하는 사장님들을 만났는데 입술 크기가 마음의 크기라고 했던가 너무 짰다, 짠내 나는 그녀들이여.. 관상은 과학이다. 이 다음날 몸 탈나서 그만 두었음 위생신고 할지 말지 고민중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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