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케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그 동안 많이 고민했어요.블로그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서 (그리고 누가 맡을 것인가에 대해서) 더블케이는 인스타 채널을 가지고 있고 많은 분들이 Follow도 해주시죠.그런데 인스타로는 전달하지 못하는 일상들이 있거든요.제가 원래 좀 수다스러운 편이라, 미주알고주알 "우리 더블케이에서 이런 것들을 하고 있어요!" 라고 조잘대고 싶은데 그걸 못해서 속병이....사람이 말이죠,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하고 싶은 걸 못하면 병이 납니다...각 부서에서 일어나는 일들, 고객님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고요,이 블로그가 공식 채널은 아니에요. 공식 채널은 더블케이 홈페이지(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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