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 스탬프 투어 : 용인 손골성지


'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 스탬프 투어 : 용인 손골성지

청년 김대건길은 한국인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박해의 위험 속에서 밤마다 조심스럽게 삼덕고개를 걸어 다니며 사목활동을 전개하던 길이다. 이 길은 신부의 발자취가 서려있는 곳으로 청년 김대건이 사제로서 신자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운 길이며 순교 후 신부의 시신을 안장하기까지의 이장 경로이다. 청년 김대건길은 은이성지, 산덕고개, 망덕고개, 애덕고개, 미리내성지까지 총 10.3km이며 4시간 코스이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은이성지는 김대건 신부의 첫 사목지이자 순교하기 전 공식적인 마지막 미사를 드린 곳이며 미리내성지는 김대건 신부의 묘가 안치돼 김대건 신부의 순교정신과 숭고한 신앙을 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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