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여자 혼자 유럽여행 '오스트리아 빈' 시내 둘러보기


40일 여자 혼자 유럽여행 '오스트리아 빈' 시내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수달입니다 :) 20대, 대학을 다니면서 꼭 이루고 싶었던 꿈이 있다면 유럽여행을 다녀오는 것이었습니다. 대학생 여름방학, 40일 동안 그리스,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등 총 10개국 23개 도시를 다녀왔습니다. 여자 혼자 떠나는 유럽여행! 4-3. 오스트리아 빈입니다.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빈 시내를 지나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벨베데레 궁전입니다. 벨베데레는 '아름다운 전망'이라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이름처럼 아름다운 궁전이었습니다. 특히 중앙의 정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카를성당 카를성당입니다. 카를성당은 페스트가 끝난 기념으로 세워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건물 중앙에 양쪽으로 큰 원기둥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바티칸의 산 피에트로 대성당을 모델로 로마의 트리아누스 기념비를 모방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체시온 제체시온입니다. 황금색 돔이 멀리서부터 눈에 띄었는데요, 이 건물은 과거의 전통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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