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킴이, 미니멀라이프, 제로 웨이스트로 살아보기 14주 차 - 리필 숍에 다녀왔어요


환경지킴이, 미니멀라이프, 제로 웨이스트로 살아보기 14주 차 - 리필 숍에 다녀왔어요

제로 웨이스트, 분리배출은 제대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제로 웨이스트로 살아 볼 거야'라고결심한 지 14주 차!올바른 분리배출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10월 마지막 날,다들 핼러윈 행사 얘기로꽃을 피우고 있는데저는 분비 배출할 자원들을 정리하며밤을 보냅니다. 우리에게 핼러윈데이가 필요한가요?오늘 길을 가다가피자익스프레스 입간판이웃을 수만은 없어서 찍어왔습니다.'핼러윈데이는 필요 없다.2020년은 이미 소름 끼치니까'유모로 받기엔인정하고 싶지 않은 진실이라는 것. 무섭네요. 금주의 분리배출은 위의 사진처럼 하였어요.유리병 2개, 페트병 1개, 캔 이 6개,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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