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분리배출은 제대로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필요한 곳에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시작합니다.제로 웨이스트로 살아볼 거야결심한 지 18주 차!올바른 분리배출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분리배출을 정리한지 18주 차입니다.요즘은 제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분명 내 삶을 단출하게 만들기 위해시작을 했는데, 4달이 넘도록 제로 웨이스트 근처에도 못 가는 것 같아서요.물건을 살 때도 소비할 때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소비가 참 쉬운 세상인데버려지는 것을 만들지 않기 위해소비한다는 것은 참 어렵네요. 금주의 분리배출은 위의 사진처럼 정리하였습니다. 6개월 전부터 사용해오던 세제를 드디어다 소비해서 나온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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