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MTR에 등장한 코로나 검사 키트 자판기


홍콩 MTR에 등장한 코로나 검사 키트 자판기

우리나라 코로나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일 600명을 넘어서고 선별 진료소에는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 있는뉴스를 보고 몹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코로나에 걸렸는지 알아보기 위해 타액 (침)을활용한 검사법 (PCR 검사)이 우리나라에서도도입된다고 하죠, 홍콩 전철역에 코로나 검사 도구 자판기 등장홍콩은 진즉부터 타액을 추출하여 코로나 검사를 해왔습니다.증상이 있을 경우, 동네 병원이나, 병원협회 (Hospital Authority)에서 키트를 받아 타액을 채취한 후 정해진 47개의 병원으로본인 혹은 가족이나 친지 등 대리인을 통해보내면 되는데요, 11월 말부터는 우체국에서도수거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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