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무리는 강원도 고성에서 / 고성 당일치기


7월의 마무리는 강원도 고성에서 / 고성 당일치기

7/30 할머니, 엄마, 동생과 다녀온 고성. 사실 1박 할까하고 숙소 알아보다가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일어나서 짐 대충 챙기고 화장도 안하고 아침 8시 30분 쯤 출발!-! 가는 길의 절반 이상이 터널인 것 같은 느낌. 바위로 된 산. 실물이 진짜 멋있었다. 그렇게 달려서 11시쯤 도착한 공현진해수욕장 여기가 공현진 2리 해수욕장이다. 원래는 송지호 해수욕장을 가려고 했는데, 해변까지 가기도 전에 해수욕장 주차장에 가득 찬 차들을 보고 기겁하고 바로 차를 돌렸다. 그에 비해 공현진 해수욕장은 1리와 2리 모두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놀기 좋아보였다. 해 쨍쨍 공현진 1리 해수욕장도 가봤는데 사진에서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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