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소싱을 위해 제주 농장을 다녀오다.


제품 소싱을 위해 제주 농장을 다녀오다.

제주 농장을 다녀왔습니다.오늘 새벽부터 움직여 비행기를 타고제주도로 향했습니다.물론 놀러가는 것이 아닌,제품을 소싱하기 위해 왔습니다.이번에 소싱하려는 제품은6월에 제철인 '초당옥수수'그런데 소싱의 시기가늦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었습니다.그만한 가치가 있는 도전이라고생각을 했기 때문이죠.이번에는 혼자가 아닌여러명과 함께 왔습니다.오늘 소싱을 다니면서 느꼈던부분은 혼자일 때보다훨씬 소싱이 쉬웠습니다.그래서 이 글을 읽고있는여러명의 산지직송 판매자분들은뭉쳐서 소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확실한건 1+1=2가 아닙니다.농장주님들이 생각하는 것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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