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땅 경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경산을 다녀왔습니다.한창 바쁜 시기가 오기 때문에제품 소싱을 하러 갔습니다.처음에는 농장주님께서 저에게직접 먼저 연락을 주셔서 판매를같이하자고 제안을 주셨습니다.하지만 저는 제품을 먼저 안보고는판매를 바로 하지는 않습니다.소비자에게 가는 거는 무조건제가 1차적으로 걸러야 한다는생각때문입니다.한달정도 고민을 하다가 오늘에야 아직 제품이 나오지는않았지만 그래도 농장주님 얼굴보고얘기하기로 했습니다.3대쨰 운영을 해오는 밭.프리미엄으로 판매.솔직히 말하면 이런저런 생각이많이 들었습니다.스마트스토어로는 이 가격을진행하려면 이미 자리를 잡은 빅파워 이상의 스토어에게 적절하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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