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복숭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신비복숭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요근래 들어본업으로 하고 있는스마트스토어 상품셋팅을 위해정신없는 나날을 즐기고 있습니다.오늘은 그래서 본업중에 하나인소싱을 하고 왔습니다.바로 경산에 있는신비복숭아.신비복숭아는 특이합니다.천도복숭아처럼 껍질은매끈한데, 속은백도복숭아처럼 하얗습니다.천도의 맛과 백도의 맛을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그래서 사람들이 열광을 합니다.그런데 이상합니다.원래 보통 자두가 먼저 열리고복숭아과들이 열리는데올해는 특이하게 복숭아과가먼저 열리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오늘부터 바로출하를 시작했다고합니다.개인적으로도 사먹으려는신비복숭아.직접 먹어보고 오니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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